2010년 398~404

관리자 0 5,224 2017.01.07 22:20
40420100807 백로지키기 홍보전 및 생명평화문화제 고양환경연합2010-08-232107
40320100806 백로서식지는 지금.. 고양환경연합2010-08-111145
40220100805 백로서식지는 지금.. 고양환경연합2010-08-061054
40120100803 백로서식지는 지금.. 고양환경연합2010-08-061016
40020100802 백로서식지는 지금.. 고양환경연합2010-08-06817
39920100731 백로서식지는 지금.. 고양환경연합2010-08-01926
39820100729 릴레이농성 2번째 이포보에 다녀왔습니다. 고양환경연합2010-08-01945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01조회수945
제 목20100729 릴레이농성 2번째 이포보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이포보에 다녀왔습니다.
13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모여있네요.
저 멀리 이포보가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역시..차이가 있습니다.
그 거대한 보와 넓게 파헤쳐져 버린 남한강을 보니 숨이 턱!하고 막히는 듯했습니다.
필드스코프로 보니 보위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둘러보다 필드스코프에 박평수위원장님의 모습이 보인다는 말을 듣고
급히 달려가 필드스코프를 보았습니다.
수염이 덥수룩하고 더 까무잡잡해진 모습..
그간 얼마나 힘들었을지..그 모습만으로도 느껴졌습니다.

4대강 반대 집회를 하고..경기도의회에서 30명 이상의 의원님들께서 참여해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거리퍼포먼스를 하며 이포대교로 이동했습니다.
보위의 활동가들에게 물품을 전달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보위로 물품을 전달할 분들을 남겨둔채 우리는
활동가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이포대교위로 올랐습니다.

그 먼거리에서..목소리가 들립니다.
3명의 활동가 뿐인데.. 목소리가 들립니다.
얼마나 크게 소리를 질렀을까요..?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을 텐데.. 목소리를 들은 기쁨보다 그 소리를 지르느라 더 힘이 빠지실까 염려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들도 그에 화답하기 위해 열심히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이, 세명의 활동가들에게 닿기를..
세명의 활동가들이 부디 잘 견뎌주기를 바라면서..

회원님들, 릴레이농성에 동참해 주세요.
이포보를 방문해
힘겨운 투쟁을 하고있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세명의 활동가들에게 힘을 주세요.
그분들 곁에 함께 하고 싶지만,
사무국을 비우고 떠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박평수 집행위원장님께서 다시 사무국으로 돌아올 때 까지 열심히 사무국을 지키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선 위원장님을 방문하고, 현장의 활동가들을 방문해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01조회수926
제 목20100731 백로서식지는 지금..

"백로들이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보호소에 있던 백로들도 절반정도는 건강해졌습니다.
밖으로 통하는 길을 만들고, 내부에 높은 담을 쌓아
날아갈 수 있는 건강한 백로들은 날아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는 백로들이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 것 같아 우려되어 백로들에게 먹이를 줄 때는 흰색 옷을 입고 들어갑니다. 사람이 먹이를 주는 존재라고 인식해 버리면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인간들에게 접근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06조회수817
제 목20100802 백로서식지는 지금..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 백로들도 많이 지친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폐사한 백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보호소에 있던 백로들은 많이 건강을 회복한 듯합니다.
먹이를 놓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날개를 크게 퍼덕이기도 합니다.
설치해놓은 나무위로 올라가 꾸벅꾸벅 졸기도 하구요.

날이 다르게 성장하는 백로들을 보면
너무 뿌듯합니다^^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06조회수1016
제 목20100803 백로서식지는 지금..

"어젯밤 고양동에서 새로운 식구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날개가 부러진 백로한마리.
어쩌다가 닥친건지, 날개가 꺽여있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백로의 상태를 보시더니,
수술을 하거나 날개를 잘라버려야 할지 모른다고 하시더군요ㅠㅜ
일단은 응급처치로 천으로 날개를 잘 감싸두고
논의하여 수술할 만한 병원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하셨습니다.

오늘은 현장내에 백로들이 마실 수 있도록 해 둔
물을 모두 퍼내고 깨끗한 물로 채워주었습니다.
막힌 공간에 물을 계속 채웠더니 많이 더러워졌더군요.
백로들이 혹 상한 물을 마시고 더 아플까 걱정이 되어
담겨있는 물들을 모두 비우고 깨끗한 물로 담아주었습니다.^^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06조회수1054
제 목20100805 백로서식지는 지금..

"2010년 8월5일. 오후5시.미관광장에 '고양시 백로지키기 공대위'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오늘은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에서 일어난 백로 대참사에 대한 사진전시와 홍보 및 앞으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야생동식물보호법'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전이 있는 날입니다.
사진을 보고 안타깝다며 서명을 해주시는 시민분들.
신문에서, 텔레비전에서 봤다며 먼저 다가와 서명해주시는 분들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듣고 사진을 봐주시는 시민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500여 분의 시민분들께서 서명해주셨습니다.
오후8시. 이성한 공대위원장께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손세실리아 시인께서 백로서식지에 다녀와서 직접 써주신 시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홍보해주고 선전물을 나눠주며 설명해준 자원봉사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시민분들께 알릴 수 있었습니다.

첫 선전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백로와 백로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운동은 계속 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11조회수1145
제 목20100806 백로서식지는 지금..

"이제는 백로들이 제법 날개짓을 합니다.
날기연습을 하던 어린 백로들이 어느새 저렇게 컸나 싶게
곧잘 소나무위로도 올라갑니다.

오후에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지쳤는지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백로한마리를 발견한
고양시 환경보호과 송이섭과장님이 구출해 오는 장면입니다^^

비가 좀 그치고 백로들이 미꾸라지를 먹으로 모여드는데,,
앗~!! 해오라기가 보이네요^^
요즘들어 백로들 사이로 해오라기들이 날아와 미꾸라지를 잡아먹고 가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작성자고양환경연합작성일2010-08-23조회수2107
제 목20100807 백로지키기 홍보전 및 생명평화문화제
오늘은 백로지키기 홍보전 및 생명평화문화제가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단체와 시민분들의 참여로 야생동물보호법 및 조례개정을 촉구하는 서명도 활발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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